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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04월 02일 12시 25분 KST | 업데이트됨 2015년 04월 02일 12시 30분 KST

이라크 난민을 위한 이케아 조립식 쉼터(동영상,화보)

이케아가 이라크로 조립식 쉼터를 보낸다.

뉴스위크는 지난달 25일, UN 난민기구가 이케아에 조립식(플랫팩) 쉼터와 태양 전지판을 주문했다고 전했다. 이 쉼터는 이라크와 에티오피아의 난민들이 사용하게 된다. 태양 전지판은 전구를 밝히고 휴대전화를 충전하는 데 주로 쓰일 전망이다.


bettershelter


패키지는 무척 단순하다. 이케아의 '더 나은 쉼터 사업 개발'부장 요한 카를슨은 나우디스뉴스와의 인터뷰에서 조립식 쉼터가 "무척 가볍고 견고하다"고 소개했다. 절연 처리는 물론이고, 단열도 신경 썼다. 예상수명은 3년. 선주문 1만을 포함해 총 주문량은 3만 이상이다.



UN 난민기구가 이케아의 조립식 쉼터를 구입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AP에 따르면 UN난민기구는 2013년 여름, 이케아에서 주문한 쉼터를 베이루트 지역에 설치해 레바논과 시리아 난민들을 보호한 바 있다.


ikea shelter

ikea shelter

2013년 만든 이케아 쉼터 사진


이케아 재단과 UN 난민기구가 함께 만든 Better Shelter는 이라크에서 실제로 이 쉼터들이 사용되는 사진을 공개했다. 아래에서 확인하자.

Photo gallery
이라크 난민이 사용하는 이케아 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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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 NowThis, Newswee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