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키, 구글, ESPN, 컨버스, 갭, 페덱스. 이름만 들어도 로고 이미지가 머리에 떠오르는 브랜드들이다. 이 로고를 손 그림으로, 찍어낸듯 복기해내는 남자가 있다. 캘리그라피 작가인 세바스찬 레스터다.
인쇄한 것 같이 사실적인 로고 그림으로 유명해졌지만, 그의 SNS에는 영화 타이틀 캘리그라피를 모방해 그리는 영상도 있다. 물론 그 자신의 작품들도 있다.
레스터의 홈페이지(링크)와 비메오(링크), 인스타그램(링크)에서 더 많은 작품을 감상할 수 있다.
h/t hypebea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