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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04월 01일 07시 15분 KST | 업데이트됨 2015년 04월 01일 07시 15분 KST

바다에 설치된 아름다운 오르간(동영상)

크로아티아의 작은 항구도시 자다르 해안에서는 끊임없는 바다의 노랫소리가 울려 퍼진다.

마치 바다의 자장가 같은 이 노랫소리는 해안 방파제에 설치된 70여 m짜리 거대 '오르간'이 내는 소리다.

니콜라 바식(Nikola Bašić)이 2005년에 만든 이 바다 오르간은 항구로 오는 배와 관광객을 반기기 위해 제작됐다고 한다.

겉으로 보기엔 계단과 비슷한 이 오르간에는 서로 다른 코드를 연주하는 총 35개의 파이프가 설치되어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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