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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04월 01일 06시 59분 KST | 업데이트됨 2015년 04월 01일 07시 02분 KST

JTBC, 방통위 조사에서 가장 공정하고 유익한 채널 1위

JTBC

종합편성채널 JTBC가 방송통신위원회의 '2014년 방송사별 채널 평가지수 조사'에서 1위를 차지했다.

'방송사별 채널 평가지수 조사'는 방송통신위원회가 정보통신정책연구원(KISDI)에 의뢰해 해마다 실시하는 것으로 흥미성, 다양성, 창의성, 공정성, 신뢰성, 유익성, 공익성 등 7개 조사 항목에 걸쳐 채널을 평가한다. 7개 항목 평균 점수는 JTBC (3.56), SBS (3.46), MBN(3.40), 채널A(3.39), KBS2(3.38), KBS1(3.37), TV조선(3.32), MBC(3.32) 순으로 집계됐다. 조사 결과에 따르면, JTBC는 흥미성과 다양성, 창의성, 공정성 등 4개 분야에서 단독 1위를 기록했다. 신뢰성과 유익성, 공익성에서는 KBS 1TV와 공동 1위에 올랐다.

이번 연구와 함께 진행된 시청자 만족도 평가지수(KI)에서는 KBS가 지상파와 종합편성채널 가운데 1위를 기록했다. 세부 채널별로는 10점 만점에 KBS1(7.48점), KBS2(7.16)점, JTBC(7.14점), SBS(7.13점), MBC(7.07점), 채널A(7.05점), MBN(6.96점), TV조선(6.90점) 순으로 나타났다. JTBC 관계자는 "지상파 3사와 다른 종합편성채널의 경우 모두 50대 이상의 패널에서 가장 높은 점수를 받았지만, JTBC는 10대(7.25점)와 40대(7.18점) 패널의 점수가 50대 이상(7.17점)보다 높게 나타났다"며 "그만큼 젊은 층이 선호하는 채널이라는 의미로 해석된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