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2015년 03월 31일 17시 39분 KST | 업데이트됨 2015년 03월 31일 17시 46분 KST

차두리, 국가대표팀 은퇴(화보)

차두리가 국가대표로서의 마지막 경기를 끝냈다. 31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뉴질랜드와의 평가전에 선발 출전한 차두리는 주장 완장을 차고 오른쪽 풀백으로 전반전이 종료하기까지 그라운드를 뛰고 은퇴식을 치렀다. 이데일리가 전한 차두리의 국가대표 은퇴 소감 전문은 아래와 같다.

너무 너무 감사합니다.

한 것 이상으로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을 받았습니다. 거기에 대해 너무나 감사합니다.

난 잘 하지는 못했지만 열심히 하려는 선수였습니다.

여러분이 이걸 알아주신 것 같아서 오랫동안 선수 생활 할 수 있었습니다.

한국 대표팀은 계속될 것이고, 후배들 경기도 지속될 것입니다.

잘될 때는 박수 쳐주시고, 잘 안 될 때는 응원해주십시오.

감사합니다.

Photo gallery 차두리 국가대표 은퇴 경기 See Gallery

사진: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