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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03월 27일 11시 30분 KST | 업데이트됨 2015년 03월 27일 11시 32분 KST

소리로 불 끄는 소화기를 만든 두 남자(동영상)

소리로 불을 끈다고?

이게 무슨 소린가 싶은 사람이 대부분일 것이다. 그러나 ‘정말로’ 조지 메이슨 대학의 공학도 세스 로버트슨(Seth Robertson)과 비엣 트란(Viet Tran)이 음파로 불을 끄는 장치를 만들었다.

이 장면을 보시라.

아니, 대체 어떻게?

“바로 30~60헤르츠의 저주파 음향(힙합 음악에서 ‘텅텅’ 소리가 나는 베이스의 음역)이 산소과 산화 물질을 분리하기 때문입니다.”라고 트란이 ‘GMU 뉴스’에 답했다.

“음압이 앞 뒤로 움직이며 진행하기 때문에 공기층을 뒤흔들죠. 그때 생기는 공간이 재점화를 막게 되는 겁니다.”트란이 워싱턴 포스트와의 인터뷰에서 밝힌 말이다.

국방 첨단과학기술 연구소에서 개발한 비슷한 실험용 제품이 있긴 했지만 너무 컸고 실용성이 떨어졌다.

제작자인 로버트슨은 워싱턴 포스트에 “아직 상용화된 제품은 없다”고 말했다.

이들이 만든 소화기로 끌 수 있는 불은 아직 웍 위에 알코올로 붙인 작은 불일 뿐이다. 그러나 이들은 자신들의 발명품이 언젠가는 전문적으로 사용되기를 바랐다.

*본 기사는 허핑턴포스트 US의 'Watch 2 Guys Put Out A Fire Using Sound'를 번역 편집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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