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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03월 27일 10시 23분 KST | 업데이트됨 2015년 03월 27일 11시 13분 KST

대형마트 화장실서 고교생이 여중생 성폭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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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논산에서 '여중생이 남고생에게 성폭행 당했다'는 신고가 접수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27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지난 17일 저녁 논산시 한 대형마트 남자화장실에서 고교생에게 성폭행을 당했다"며 피해 여중생 측 가족이 최근 경찰에 신고했다.

해당 마트에 설치된 CCTV 일부가 고장 나 있었던 것으로 알려져 안전관리에 큰 허점을 드러냈다.

그런데 이 여중생은 이달 초순 또 다른 고교생으로부터 또 다른 화장실에서 성폭행을 당했다고 신고했다.

피해 여중생이 가해자로 지목한 남학생 두 명은 친구 사이인 것으로 전해졌다.

국민일보에 따르면 피해 여중생이 성폭행 당한 곳으로 언급한 대형마트 매장에는 직원을 포함해 오가는 사람이 많았으나 성폭행 범죄 발생 자체를 알지는 못했던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은 피해 여중생으로부터 진술을 받은 경찰은 두 고교생을 입건해 사실 관계를 확인한 뒤 사실로 밝혀지면 법적 조치를 밟을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