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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03월 26일 13시 09분 KST | 업데이트됨 2015년 03월 26일 13시 20분 KST

국회의원 재산 순위(그래픽)

연합뉴스

국회 공직자윤리위원회는 26일 '2014년도 국회의원 재산변동 신고 내역'을 공개했다.

[재산 순위]

2013년 재산 1위는 정몽준 전 새누리당 의원(2조430억원)이었으나, 2014년 서울시장 선거 출마를 위해 사퇴(낙마)하면서 목록에서 빠졌다.

1. 김세연 새누리 (1천443억원)

2. 안철수 새정치 (787억원)

3. 박덕흠 새누리 (541억원

4. 윤상현 새누리 (196억원)

5. 강석호 새누리 (152억원)

6. 김무성 새누리 (137억원)

7. 정의화 국회의장(105억원) / 새누리당 출신

8. 심윤조 새누리 (95억원)

9. 장윤석 새누리 (80억원)

10. 장병완 새정치 (79억원)

전년도에 김세연 의원보다 재산이 많았던 안철수 의원은 지난해 자신이 대주주인 '안랩' 보유 주식의 절반가량(가액 784억1천600만 원)을 기부하면서 2위로 밀려났다.

관련기사: '디플레 위기' 속 국회의원 82% 재산 증식

[재산 증감 순위]

1. 김세연 새누리 (457억원)

2. 윤상현 새누리 (18억원)

3. 김태환 새누리 (10억원)

4. 정문헌 새누리 (10억원)

5. 진영 새누리 (10억원)

6. 강기윤 새누리 (9억원)

7. 홍철호 새누리 (6억원)

8. 박상은 새누리 (6억원)

9. 유기홍 새정치 (5억원)

10. 김용남 새누리 (5억원)

김세연 의원은 동일고무벨트 본사와 계열사 주식 보유분이 많이 늘어났고, 소유한 토지·임야·전답 가격도 다소 오르면서 재산 증가액이 457억9천370만원에 달했다.

정당별 1인 평균 증가액은 새누리당이 약 24억3천만원, 새정치연합이 13억3천만원, 정의당 4억2천만원이다.

재산 증식은 주로 건물과 토지 등 부동산을 통해 이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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