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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03월 24일 06시 15분 KST

롯데월드, 세계 10위 초고층빌딩 됐다

연합뉴스

2010년 11월 착공된 서울 잠실 롯데월드타워가 4년 5개월 만에 100층을 넘어섰다.

24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현재 공사가 진행 중인 롯데월드타워는 24일을 기준으로 중앙 구조물(코어월)이 100층, 높이로는 413.65m를 넘어섰다.

국내에서 100층을 넘긴 구조물은 롯데월드타워가 처음이며, 완공되기도 전에 층수를 기준으로 이미 세계 초고층빌딩 10위권에 진입했다.

송도국제도시 동북아무역센터(지상 68층·305m), 타워팰리스 3차(69층·264m), 여의도 63빌딩(63층·249m) 등을 크게 웃도는 층수와 높이다.

롯데그룹은 올해 말께 123층, 555m에 이르는 롯데월드타워 외관 공사를 마무리하고 이후 1년 동안 내부 인테리어 공사를 거쳐 2016년 말 완공한다는 계획이다.

완성된 롯데월드타워는 층수를 기준으로 △두바이 부르즈 할리파(828m, 163층) △중국 골드인 파이낸스 117(597m, 128층) △상하이 타워(632m, 128층)에 이어 세계 4위, 높이 기준으로는 6위의 초고층 빌딩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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