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2015년 03월 23일 11시 15분 KST | 업데이트됨 2015년 03월 23일 11시 15분 KST

테일러 스위프트가 포르노 도메인을 산 까닭은?

Greg Allen/Invision/AP
Taylor Swift performs on ABC's

‘WWW’로 시작하는 월드 와이드 웹에서 '닷컴'이나 '닷넷' 도메인을 사는 게 가능한 건 다들 아는 사실이다. 그러나 6월 1일부터 이 범위가 좀 더 넓어졌다. ‘.sucks’나 ‘.adult’ 심지어 ‘.porn’까지 약 547개의 접미 옵션을 사는 게 가능해졌다.

그러나 테일러 스위프트는 이런 도메인과 자신의 이름이 얽히는 게 싫었나 보다.

CNN이 ICM Registry(인터넷 도메인 관리 업체)의 스튜어트 로울리(Stuart Lawley)와 인터뷰 한 바로는 테일러 스위프트의 팀은 이미 ‘TaylorSwift.porn’과 ‘TaylorSwift.adult’를 사들였다고 한다. 허핑턴 포스트가 테일러 스위프트 측에 문의한 바에 의하면 이는 사실로 밝혀졌다.

애드윅이 보도한 바로는 이러한 도메인을 사들이는 데는 약 2천5백 달러 정도면 충분하다. 그러니 준비하라. 당신이 좋아하는 음악가나 스포츠팀의 이름이 이제 곧 ‘Sucks’나 ‘Porn’ 등의 단어로 더럽혀질 테니까.

그렇게 생각해보면 테일러 스위프트의 이 같은 움직임은 영리한 것임이 틀림없다.

*본 기사는 허핑턴포스트의 'Taylor Swift Reportedly Bought A Porn Site Domain So You Couldn't'를 번역 편집한 것입니다.

비비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