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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03월 20일 07시 08분 KST

전국 아파트 전셋값 상승폭 갈수록 커진다

ASSOCIATED PRESS
A South Korean woman looks at the model of new apartment complex in Seoul, Wednesday, Aug. 31, 2005. Amid concerns about a property market bubble in South Korea, the government on Wednesday proposed imposing heavier taxes on multiple property ownership and high-value real estate in measures aimed at cooling the country's red-hot real estate market. (AP Photo/Lee Jin-man)

봄 이사철을 맞아 매매·전세가격 상승세가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전국 아파트의 전셋값이 3주 연속해서 상승폭이 커지고 있다.

19일 한국감정원에 따르면 지난 16일 기준 전국의 아파트 주간 전셋값은 0.25% 오르며 지난주(0.23%)에 비해 오름폭이 확대됐다.

이는 지난해 2월24일 조사(0.25%) 때와 같은 변동률이다. 전국 기준 45주 연속 상승세다.

수도권(0.31%)에서는 서울이 0.33%로 지난주(0.31%)에 비해 오름폭이 0.02%포인트 커졌고, 인천은 지난주(0.21%)에 비해 0.07%포인트 높은 0.28% 상승했다. 경기도는 0.30%로 지난주와 같았다.

지방은 지난주보다 0.01%포인트 커진 0.18% 상승했다.

제주도가 0.57%로 가장 많이 올랐고, 광주광역시(0.38%), 충북(0.27%), 대구(0.25%), 부산(0.24%) 등으로 상승폭이 컸다.

매매가격은 지난주와 동일한 상승세다.

전국이 0.15% 올랐고 수도권이 0.17%, 지방이 0.13% 상승했다. 서울도 0.18%로 지난주와 같았다.

광주광역시가 0.39%로 오름폭이 가장 컸고, 대구(0.24%)·제주(0.24%) 등 세종시(보합)를 제외한 모든 시·도에서 가격이 상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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