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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03월 11일 07시 22분 KST | 업데이트됨 2016년 03월 16일 16시 35분 KST

과거에 몇명과 섹스했는지 서로 털어놓는 연인들(동영상)

처음 사귀는 연인이 반드시 건너야 할 강이 있다. ‘몇 명이랑 사귀어 봤어?’라고 서로 물어보는 것.

그런 질문이 나올 때마다 ‘사귀다’에 대한 정의부터 내리고 시작해야 한다.

“데이트했던 사람을 말하는 건가요? 아니면 같이 잔 사람을 말하는 건가요?”

이 비디오는 “섹스해본 사람이 몇 명이야?”라고 단도직입적으로 물어본다. 등장하는 대답들이 마치 어디선가 들어본 듯 익숙하다.

“괜찮아 얘기해. 안 듣고 있을 테니까.”

“제가 어릴 땐 성적인 면에서는 좀 탐험가적인 기질이 강했거든요.”

“우리는 과거에 관해 얘기해본 적이 없어요. 이게 뭐 수학 같은 계산해야 되는 문제가 아니잖아요.”

“전에 얘기할 때는 한 백 명은 되는 것처럼 말하지 않았어?”

“글쎄요. 한 100명쯤?”

“과거는 과거잖아요.”

“나중에 다시 얘기하자.”

“몇 명이랑 잤는지가 뭐가 중요해요. 지금 사귀는 사람이랑 신뢰가 있는지가 중요한 거죠.”

그러나 우리는 이미 정답을 알고 있다. 절대 연인의 과거를 물어보지 말 것. 그러나 연인이 나의 과거를 물어본다면 이렇게 대답해라. 대답을 안 한다고 화를 내고 물건을 집어 던져도 이렇게 얘기해라. “난 정말 너 뿐이야.”

H/t distractf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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