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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03월 11일 06시 57분 KST | 업데이트됨 2015년 03월 11일 06시 57분 KST

변희재, 4·29 재보선 출마할 듯

한겨레신문

변희재 미디어워치 대표가 '애국진영 4·29 재보선 비상대책위원회'의 서울 관악을 보선 후보로 선정됐다.

뉴데일리에 따르면 비대위 상임위원인 최인식 자유민주국민운동 상임대표는 이날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애국진영의 젊은 일꾼으로서 맹렬히 싸워온 지식인이자 논객이며 아스팔트의 투사인 변희재 대표가 추천됐다"고 밝혔다.

국민일보에 따르면 변 대표는 출마 결의 답사에서 "초등학교 5학년 반장 선거 이래 그간 선거 출마는 꿈에도 꾸지 않았다"며 현 정국 상황에 밤잠을 설치며 고민 출마할 각오는 되어있다"고 말했다.

변 대표는 "통진당 해산에 이어 제도권에 들어온 종북세력을 도려내는데 전쟁을 선포해야 한다"며 "이를 실천하는 것을 미국의 국민들에게 보여주어 신뢰를 회복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는 "개헌야합 저지, 종북과의 전쟁 수행를 해낼 수 있는 새누리당 후보가 없다면, 장외 애국진영에서 누군가 한명은 깃발들고 나서야 한다고 생각한다"며 "그것이 저 하나라면, 저라도 나서겠다"고 덧붙였다고 국민일보는 전했다.

그는 이어 "애국동지들의 뜻을 담아, 제 개인적으로 상의하고 있는 후원회장, 선대위원장을 맡아달라 요청한 분들과의 최종적인 논의를 하여, 조속히 출마의 입장을 밝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