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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03월 09일 14시 21분 KST | 업데이트됨 2015년 03월 09일 14시 22분 KST

김수현, ‘프로듀사' 확정..차태현·공효진·아이유와 호흡

배우 김수현이 KBS 2TV 금토드라마 ‘프로듀사’(가제) 출연을 확정했다.

9일 복수의 방송 관계자에 따르면 김수현은 극중 신입 PD역을 최종 확정, 촬영 준비에 돌입했다. 이로써 김수현은 큰 인기를 끌었던 SBS ‘별에서 온 그대’ 이후 박지은 작가와 재회하게 됐다. 김수현 소속사 측도 계약한 사실을 부인하지 않았다.

또한 차태현이 예능국 10년차 PD 역, 공효진은 10년차 음악 프로그램 PD 역, 아이유는 톱스타 여가수 역을 맡는 등 ‘프로듀사’는 막강한 라인업을 자랑해 관심을 높인다.

'프로듀사'는 방송사 예능국을 배경으로 PD들의 이야기를 담아내는 드라마로, SBS 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를 쓴 박지은 작가가 극본을 맡고, 예능국 서수민 PD와 윤성호 감독이 공동 연출을 맡는다.

관계자는 “‘프로듀사’의 새로운 시도가 돋보일 것”이라는 기대감을 전했다.

오는 4월 중 금요일과 토요일 밤 11시대에 방송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