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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03월 09일 07시 53분 KST | 업데이트됨 2015년 03월 09일 07시 53분 KST

카니예는 흑인 마돈나다. 마돈나가 말했다

마돈나는 최근 카니예 웨스트에 대해서 끊임없이 뭔가를 말해왔다. 그런데 이번에는 정말 놀랄만한 소리를 했다.

최근 새 싱글 'Living For Love'를 내놓은 마돈나는 데일리 뉴스와의 인터뷰에서 "카니예는 새로운 마돈나다. 그는 흑인 마돈나"라고 말했다. 이유는 아래와 같다.

"우리는 음악 장르의 한계에 도전한다는 점에서 동지와도 같아요. 저는 언제나 타부를 깨뜨려 왔죠. 사람들은 그래서 저를 항상 심판해왔죠"

3월 초 마돈나는 롤링 스톤과의 인터뷰에서 "카니예는 모든 것을 지나칠 정도로 심각하게 받아들입니다"라고 말한 바 있다. "카니예가 말하고 하는 것들에 항상 동의하는 건 아닙니다. 그의 음악을 항상 다 좋아하는 것도 아니에요. 하지만 그는 아름다운 혼란(Beautiful mess)이고, 저는 그래서 카니예를 사랑해요."

자, 카니예는 이제 여왕으로부터 작위를 물려받은 공식 '새 마돈나', 혹은 '흑인 마돈나'가 됐다. 킴 카다시안은 여기에 대해 뭐라고 생각할까? 한 집에 디바가 두 명일 수는 없지 않은가!

*이 기사는 허핑턴포스트US의 'Kanye Is The Black Madonna,' According To Madonna를 번역, 가공한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