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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03월 06일 06시 52분 KST | 업데이트됨 2015년 03월 06일 06시 52분 KST

수은 논란 생선, 먹어야 하나 말아야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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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선은 오메가 -3나 지방산을 다량 함유하고 있어 심혈관계 질환을 줄여주고 소아의 ADHD 증세에도 도움이 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양날의 검이 있으니 생선의 체내에 축적되는 높은 수은 함유량이다. 참치, 새우 등 일부 해산물 속에 함유된 수은에 인체가 노출되면 자가면역질환을 일으킬 수 있고, 임신한 엄마의 머리카락에서 측정한 수은 오염 정도가 높을수록 아이의 인식•기억력 점수는 떨어졌다는 연구도 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에 대해 영양 관련 최고 자문기구인 연방 식단지침자문위원회(DGAC)는 다양한 종류의 생선 등 해산물을 먹어도 된다고 권하고 있다. 섭식 습관상 수산물 섭취가 적은 미국인에게 한 주에 2회 이상 생선 등 해산물을 먹으라고 권고하고 있다.

그러나 대부분의 연구결과는 수은의 함유량이 높은 최상위 포식자들의 섭취에는 제한이 필요하다고 경고한다. 예를 들어 최상위 포식자인 참치의 경우 주당 섭취량을 170g 이내로 제한하라고 권한다.

아래 리스트를 확인하고 수은 함유량이 높은 생선은 주당 1회 미만으로, 다른 생선들은 좀 더 자주 섭취하는 게 가장 안전한 방법이다.

수은 오염 정도가 심하지 않은 생선

: 새우, 가리비, 정어리, 연어, 굴, 오징어

수은 함유량이 많아 제한적으로 섭취해야 하는 생선

: 농어 넙치, 은대구, 고등어, 참치

-자료출처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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