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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03월 05일 12시 35분 KST | 업데이트됨 2015년 03월 05일 14시 29분 KST

리퍼트 "잘 있고 상태 굉장히 좋다"

twitter : Mark Lippert

5일 오전, 흉기 피습을 당한 마크 리퍼트 주한 미국 대사가 현재 상태를 직접 전했다.

리퍼트 대사는 이날 오후 4시 35분께 자신의 트위터에 "잘 있고 상태는 굉장히 좋다. 응원과 지지에 깊게 감동받았다"고 밝혔다.

또 그는 "한미 동맹 발전을 위해 최대한 빨리 복귀하겠다"며 한국어로 "같이 갑시다"라고 남겼다.

리퍼트 대사는 이날 오전 7시 42분께 서울 세종문화회관 세종홀에서 열린 민족화해협력국민협의회(민화협) 주최 조찬 강연 준비 도중 김기종(55)씨가 휘두른 흉기(길이 25㎝ 과도)에 오른쪽 얼굴과 왼쪽 손목 부위를 다쳐 병원으로 이송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