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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03월 05일 11시 50분 KST

'무한도전'이 '킹스맨 : 시크릿 에이전트'를 패러디하는 걸까?

'무한도전'이 '킹스맨 : 시크릿 에이전트'를 패러디하는 걸까?

3월 5일, '무한도전'의 공식 트위터 계정은 두 개의 트윗을 올렸다. 내용은 '무한도전'의 새로운 멤버를 추천해달라는 것. 그리고 그 새로운 멤버를 '식스맨'이라고 이야기했다.

'킹스맨'에 열광한 관객들을 들뜨게 한 건, 바로 그 다음 트윗이다. '무한도전'의 멤버들이 영화 속 '킹스맨' 양장점의 회의실과 흡사한 공간에 앉아있는 사진이 함께 첨부된 것이다. 아서(마이클 케인)의 자리에 앉은 건 역시 유재석이다.

그러고 보니 '꼬꼬마' 하하라면 영화 속 에그시 역을 패러디하는 데 무리가 없을 것 같기도 하다. 참고로 '무한도전'의 여섯 번째 멤버 추천 요청에 가장 많이 언급되고 있는 이름은 역시 '그녀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