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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03월 04일 10시 21분 KST | 업데이트됨 2015년 03월 04일 10시 22분 KST

배변 시간을 미리 알려주는 웨어러블 기기(동영상)

아무리 21세기라지만 이런 웨어러블 디바이스까지 나올 줄이야.

미국의 매체 매셔블에서 일본의 한 신생업체가 개발한 배변 시간 알람 웨어러블 기기를 소개했다. 가칭은 ‘D Free’, 이 기계는 인간의 대장 신호를 예측해 위기의 순간이 오기 10분 전에 미리 스마트 폰을 통해 경고음을 보내준다.

마치 하루키의 세계 같다. 전화기 군이 말했다. “이봐, 빨리 화장실을 찾지 않으면 큰일이겠는 걸.”

그러나 이 업체는 웃기려고 이걸 발명한 게 아니다. 휠체어의 도움을 받아야 하거나, 거동이 불편한 노인분들에게 배변 활동을 10분 먼저 안다는 건 무척이나 놀랍고 반가운 기술이다.

이 업체의 모토는 ‘인류의 존엄을 지키기 위해서’다.

H/t Mashab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