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2015년 03월 02일 06시 21분 KST | 업데이트됨 2015년 03월 02일 06시 22분 KST

제주항공, 기내서 소주 판다

alexbrn/Flickr
<a href="https://secure.wikimedia.org/wikipedia/en/wiki/Soju" rel="nofollow">Soju</a> — Korean vodka that is a bit too moreish

제주항공이 이달부터 기내에서 기존의 맥주와 와인 외에 소주까지 팔기 시작했다.

220㎖ 용량의 파우치형 소주는 5천원으로 만 19세 이상 승객 1인당 1개씩만 살 수 있다.

송경훈 제주항공 차장은 "위스키가 아닌 소주를 제공하는 항공사는 제주항공이 유일할 것"이라면서 "소주를 찾는 승객들이 종종 있어 판매를 시작했다"고 2일 말했다.

또한 제주항공은 생리대도 3천원에 판매한다.

한편 지난 1월 한달간 팔린 에어카페 상품 가운데 가장 인기가 높은 것은 컵라면으로 약 1만300개가 팔렸다.

이어 맥주(7천900개), 감자칩(5천개), 즉석쇠고기비빔밥(3천900개), 콜라(3천900개) 등의 순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