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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03월 01일 14시 08분 KST | 업데이트됨 2015년 03월 01일 14시 08분 KST

이소룡 친딸, 인간 이소룡 그린 새 영화 제작 발표

Bruce Lee is shown in a scene from the 1973 film, "Enter the Dragon," completed shortly before the martial arts stars' death of brain edema in 1973. (AP Photo/HO)
ASSOCIATED PRESS
Bruce Lee is shown in a scene from the 1973 film, "Enter the Dragon," completed shortly before the martial arts stars' death of brain edema in 1973. (AP Photo/HO)

절권도의 창시자 이소룡에 관한 신작 영화가 개봉될 예정이라고 중국 매체가 보도했다.

중국 대표 연예매체 시나연예의 1일 보도에 따르면, 최근 이소룡의 딸 이향의는 이소룡의 인생을 설명하는 영화를 준비하고 있어 곧 관객들과 만날 예정이다.

이향의 측은 "비록 예전부터 나의 아버지 이소룡에 대한 영화는 많이 있었지만, 그의 예술성과 철학관은 잘 설명되지 않았다" 라고 말했다. 이어 "나는 아버지의 신념과 철학관을 보다 더 자세히 설명할 수 있는 영화를 제작할 것이다" 라는 입장을 밝히며 이소룡에 관한 신작 영화의 제작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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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맹룡과강' 스틸

한편, 이소룡은 '당산대형' 이후 쿵푸영화 '정무문'(1972) '용쟁호투'(1973) 등을 연달아 흥행을 성공시키며, 홍콩을 넘어 전세계 관객으로부터 큰 사랑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