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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02월 27일 07시 14분 KST | 업데이트됨 2015년 02월 27일 09시 45분 KST

로로스, 소유X정기고, 김사월과 김해원 한국대중음악상 2관왕(동영상)

Youtube/onstage 온스테이지

지난 2월 26일 제12회 한국대중음악상 시상식이 열렸다.

최고의 영예는 6인조 혼성그룹 '로로스'에 돌아갔다. 로로스는 앨범 'W.A.N.D.Y'로 사운드 측면에서 한국 록음악이 거둔 최고의 성과라는 평가를 받으며 '올해의 음반'과 '최우수 모던록 음반' 부문을 차지했다.

로로스의 'U' 오피셜 뮤직 비디오

소유×정기고도 2관왕의 영예를 안았다. 노래 '썸'으로 '올해의 노래'와 '최우수 팝 노래' 두 분야를 석권했다. 추최측은 "출중한 싱어송라이터이자 보컬리스트 정기고의 발견"이라며 선정 이유를 밝혔다.

소유X정기고의 '썸' 오피셜 뮤직 비디오

작년 하반기부터 폭풍 같은 인기를 얻은 포크 듀오 '김사월×김해원'은 '올해의 신인'과 '최우수 포크 음반'에서 상을 받으며 역시 2관왕에 올랐다.

김사월과 김해원의 '비밀' 공연영상.

한편 지난해, 11집 세월호 참사에 대한 음악인의 성찰이 담긴 앨범, 'Fall To Fly 煎'을 발표한 이승환은 올해의 음악인으로 선정되는 영광을 안았다.

이승환의 'Fall to Faly' 공연 영상.

그 외 부문 수상내용은 아래와 같다.

▲ 최우수 록 음반 = 단편선과 선원들 '동물'

▲ 최우수 록-노래 = 아시안체어샷(Asian Chairshot) '해야'

▲ 최우수 모던록-노래 = 9와 숫자들 '숨바꼭질'

▲ 최우수 포크-노래 = 권나무 '어릴 때'

▲ 최우수 팝-음반 = 악동뮤지션 '플레이'(PLAY)

▲ 최우수 댄스&일렉트로닉-음반 = HEO '스트럭처'(Structure)

▲ 최우수 댄스&일렉트로닉-노래 = 윤상 '날 위로하려거든'

▲ 최우수 랩&힙합-음반 = 화지 '이트'(EAT)

▲ 최우수 랩&힙합-노래 = 비-프리 '핫 서머'(Hot Summer)

▲ 최우수 알앤비&솔-음반 = 크러쉬 '크러쉬 온 유'(Crush on You)

▲ 최우수 재즈&크로스오버-재즈 음반 = 이선지 '더 나이트 오브 더 보더'(The night of the border)

▲ 최우수 재즈&크로스오버-크로스오버 음반 = 한승석&정재일 '바리어밴던드'(바리abandoned)

▲ 최우수 재즈&크로스오버-최우수연주 = 김창현 '망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