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2015년 02월 18일 14시 19분 KST

블리처 크리처가 제작한 프란치스코 교황 피규어(사진)

프란치스코 교황은 오는 9월 미국을 방문할 예정이다. 최근 미국에서는 그의 방문을 7개월 가량 앞둔 시점에서 교황의 피규어가 등장했다.

CNN Money의 보도에 따르면, 이 피규어는 미국 스포츠 업계와 할리우드 슈퍼히어로의 피규어를 제작해 온 블리처 크리처가 만든 것이다. 이 회사는 뉴욕 양키스의 데릭 지터와 보스턴 레드삭스의 데이빗 오티스 등의 피규어로 유명하다. 특징이 있다면 모든 피규어의 크기가 약 10인치 정도이고 재질이 천이라는 것. 프란치스코 교황의 피규어도 이 규격에 맞춰 제작될 예정이다. 사진 속 피규어는 일종의 시제품이다.

bleacher creatures

“교황은 전 세계적으로 대중적인 인기를 가진데다, 모두에게 영감을 주는 인물입니다. 우리 회사의 피규어 라인업에 매우 완벽히 들어맞는 인물이지요.” 블리처 크리처의 창업주 매튜 호프만은 CNN Money와의 인터뷰에서 이렇게 말했다.

프란치스코 교황의 피규어는 오는 7월 부터 시판될 예정이라고 한다. 가격은 19.99달러. 약 2만 2000원이다. 이곳에서 선주문이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