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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02월 14일 11시 00분 KST | 업데이트됨 2016년 01월 06일 13시 21분 KST

발레리노 세르게이 폴루닌과 호지어의 음악이 만나면? 아름다움이 폭발한다(동영상)

만약 러시아 발레계의 '배드 보이'인 세르게이 폴루닌과 아일랜드 가스펠 싱어송라이터인 '호지어', 그리고 사진계의 마법사인 데이빗 라샤펠을 한 자리에 불러 모은다면 대체 어떤 일이 벌어질까?

그렇다. 극단적으로 섹시하고 아름다운 순간이 탄생한다.

데이빗 라샤펠이 연출한 위 동영상은 브리티시 로얄 발레단 출신의 폴루닌이 제이드 헤일-크리스토피의 안무와 호지어의 음악에 맞춰 펼치는 퍼포먼스를 담은 것이다. 하얗게 빈 공간 속에서 폴루닌의 육체가 빛을 발산하며 인간의 육체가 만들어낼 수 있는 최상의 아름다움을 터뜨린다.

이것은 아름다움 그 자체다. 즐기시라.

*정정: 이전 기사에서는 '브리티시 로얄 발레단의 폴루닌'이라고 기재되어 있었습니다. 폴루닌은 더 이상 브리시티 로얄 발레단 소속이 아니므로 '브리티시 로얄 발레단 출신의 폴루닌'으로 정정합니다.

*이 기사는 허핑턴포스트US의 Ballet Dancer Sergei Polunin Simply Slays Hozier's 'Take Me To Church'를 번역, 가공한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