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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02월 11일 07시 11분 KST | 업데이트됨 2015년 02월 11일 10시 22분 KST

이완구 후보: 총리 '낙마의 법칙'에 적용하면?

연합뉴스

최근 '총리 후보 낙마'에 대한 흥미로운 조사결과가 나왔다고 경향신문이 보도했다.

주요 일간지 사설 중 부정적 내용이 62%를 넘으면 해당 후보자가 낙마한다는 것이다.

그렇다면 이완구 현 총리 후보자에 대한 언론의 평가는 어떨까?

국회 청문회를 앞두고 '언론외압' 녹취가 나오자, 언론의 시각은 확연히 달라졌다. (제목을 클릭하면 해당 사설로 넘어갑니다.)

■ 2월11일

[경향신문] 이완구 '총리 자격 없음' 확인한 인사청문회

[국민일보] 흠 없는 총리 구하기 이렇게도 어려운가

[동아일보] 이완구의 엉터리 병역-언론 해명, 국민은 납득 못 한다

[서울신문] 이완구 총리 자격 있는지 스스로 판단해 보라

[세계일보] 李 총리후보자 자격, 여야는 잘 따져 표결로 말하라

[조선일보] 의혹 해소 안 되고 논란만 더 키운 李 총리 후보 청문회

[중앙일보] 상처투성이로 남은 이완구 총리 후보자

[한겨레] 충격적인 총리 후보의 언론관

[한국일보] 해명된 것 없이 의혹만 더 쌓인 이완구 청문회

■ 2월9일

[경향신문] 언론사 외압, 투기 의혹… 이완구, 총리 자격 있나

[국민일보] 총리 후보자의 언론관 너무 천박하다

[동아일보] 언론 통제 서슴지 않는 이완구, 국무총리 자격 없다

[문화일보] 이완구 총리후보 자격논란 증폭…걱정되는 朴정부

[서울신문] 이완구 총리 후보자 '보도개입 의혹' 규명해야

[조선일보] 총리 후보자의 언론관

[중앙일보] 총리 후보자의 언론관, 지금이 독재정권 시절인가

[한겨레] 이완구 후보자는 총리 자격 없다

[한국일보] 근본적 자질 의심케 하는 이 총리 후보의 언행

"이번 총리 인사도 이 나라 지도층의 도덕성, 대통령의 사람 보는 안목(眼目), 인사청문 제도의 후진성 같은 해묵은 숙제를 또 확인시켰다."(조선일보 사설 2월11일)

"대한민국의 근간인 언론 자유를 부정하는 사고를 바꾸지 않는다면 정부를 이끌 자격이 없다"(중앙일보 사설 2월9일)

"발 문제로 현역 입영을 못 한 데다 걸음을 제대로 걸을 수 없을 정도로 발이 아팠다는 이 후보자가 어떻게 보충역 복무 후 경찰에 지원할 생각을 했고, 채용까지 됐는지도 의문이다."(동아일보 2월11일)

관련기사: 박근혜 정부 총리후보 '수난사'(총정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