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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02월 09일 09시 59분 KST | 업데이트됨 2015년 02월 09일 09시 59분 KST

샘 스미스, 그래미를 휩쓸다

John Shearer/Invision/AP
Sam Smith accepts the award for best new artist at the 57th annual Grammy Awards on Sunday, Feb. 8, 2015, in Los Angeles. (Photo by John Shearer/Invision/AP)

영국 출신 23살 싱어송라이터 샘 스미스가 그래미를 휩쓸었다.

그는 8일 미국 LA의 스테이플스 센터에서 개최한 57회 그래미 시상식에서 4개의 상을 거머쥐었다. 올해의 레코드, 올해의 노래, 올해의 신인, 그리고 최우수 팝 보컬 앨범 부문이다.

커밍아웃한 게이 뮤지션인 샘 스미스는 그래미에서 가장 마지막에 시상된 '올해의 레코드'를 받으며 아래와 같이 말했다.

"신이시여 감사드립니다. 제 인생 최고의 밤이에요. 저를 차서 마음을 아프게 했던 남자에게 감사를 드리고 싶습니다. 당신 덕분에 (이 앨범을 만들었고) 그래미를 네 개나 받을 수 있었으니까요!"

아델도 그렇고 샘 스미스도 그렇고, 역시 가슴이 아프면 명반이 나오는 법인가 보다. 샘 스미스에게 그래미를 안겨준 곡 'Stay With Me'의 뮤직비디오를 아래에서 감상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