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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02월 04일 06시 44분 KST

항암치료에서 돌아온 엄마를 반기는 아기(동영상)

림프종을 앓는 로라는 싱글맘이다. 로라는 예일대 병원에서 3주 동안 집중치료를 받기 위해 아들과 집인 하와이를 떠나 코네티컷으로 왔다. 입원하기 전, 2살짜리 아들 제임스는 근처에 사는 동생에게 맡겼다. 로라는 허핑턴포스트와의 인터뷰에서 그 3주 동안의 치료가 "매우 잔인했다"고 말했다.

"병원 침대에 누워 있으면 수십 명의 의사가 나를 둘러싸고 수천 개의 정맥주사가 몸에 박혀있는 것 같은 느낌이 들어요."

마침내 입원치료가 끝나고 3주 만에 다시 만난 로라와 아들 제임스의 모습은 동생이 찍힌 이 영상에 그대로 담겼다. 로라는 이 영상이 힘든 항암치료를 버티는 사람들이 힘을 내는 데 도움이 되면 좋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곧 집으로 갈 거라 생각하면서 잘 견디는 데 도움이 되면 좋겠어요."

*이 기사는 Huffingtonpost US의 The Emotional Moment When A Toddler Sees His Mom After Her 3-Week Chemo Treatment를 번역, 편집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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