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엔 프렌치불독이다!
일본 도쿄에 사는 아기 엄마, 사카이 아야는 자신이 키우는 프렌치불독과 큰아들의 사진을 엮어 책으로 낸 바 있다. (아이와 개의 사진을 엮어 책을 낸 건 이들뿐이 아니다.) 그런데 이 집에 둘째 아들이 태어났다! 사카이는 즉각 인스타그램에 두 아이와 프렌치불독의 평화로운 일상을 찍어 올리기 시작했다. 물론 대부분은 자는 사진이다.
사카이의 사진은 페이스북 페이지와 인스타그램에서 더 볼 수 있다.
h/t mymodernm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