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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01월 27일 06시 50분 KST | 업데이트됨 2015년 01월 27일 06시 54분 KST

영국 웨일스에 뜬 성기 모양의 구름(사진)

영국 웨일스의 포트 탤벗 지방에 남자 성기 모양의 구름이 출현하며 논란에 휩싸였다.

대부분 '하나님의 작품'이라며 웃고 넘겼지만 일부는 좀 더 심각한 반응을 보였다.

근처에 철강 공장이 있기 때문이다. 지역 거주민들 사이에서 '일부러 만들어 낸 것'이라는 의혹이 제기됐다. 이 구름이 출현하기 전 철강 공장에서 커다란 폭발음이 들렸고 주변에서 화학 약품의 냄새가 났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보기에도 좋지 않지만 실제로 구름의 성분이 해로운 게 아니냐는 의혹이 일자 타타철강(Tata Steel) 역시 공식 입장을 발표했다. 미러 온라인에 따르면 해당 업체는 이런 형태의 구름을 만들려고 한 것이 아니며 모든 공정은 절차에 따라 안전하게 이루어졌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