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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01월 26일 11시 04분 KST | 업데이트됨 2015년 01월 26일 11시 04분 KST

영화 '허삼관'의 윤은혜, 100kg의 거구로 변신한 그녀(사진)

영화 '허삼관'을 본 관객이라면, 윤은혜의 등장에 놀랐을 것이다. 연출을 맡은 하정우와의 인연으로 특별출연한 윤은혜는 극중에서 '임분방' 역할을 맡았다. 영화 속에서 '임분방'은 허삼관과 친구 안씨 사이에 오해를 불러일으키는 인물로, 젊었을 때는 마을 총각들의 눈길을 받는 여자였지만, 결혼 이후에는 100kg이 넘는 거구가 되어버린 여자다.

1월 26일, '허삼관'의 배급사 NEW는 보도자료를 통해 영화 속 윤은혜의 모습을 공개했다. 젊은 시절의 모습은 우리가 아는 윤은혜 그대로다. 하지만 결혼 후의 모습을 담은 사진 속 윤은혜는 특수분장을 통해 뚱뚱한 모습으로 변신했다.

연출을 맡은 하정우는 "임분방 캐릭터는 살집이 있고 푸근한 인상이지만, 파격적으로 전혀 반대의 외모인 윤은혜 씨에게 제안을 했다"고 밝혔다. "출연 분량은 적지만, 윤은혜씨의 도전과 배우로서의 유연함에 큰 박수를 보내고 싶다."

아래는 배급사가 공개한 2장의 스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