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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01월 24일 19시 21분 KST | 업데이트됨 2015년 01월 25일 03시 17분 KST

"일본 정부, IS 인질 1명 처형 비디오 확인중"

AP

수니파 원리주의 무장단체 '이슬람국가'(IS)에 억류된 것으로 보이는 일본인 인질 가운데 1명이 살해됐음을 시사하는 사진을 담은 영상이 공개됐다고 NHK가 25일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24일 오후 11시를 넘겨 인질 중의 한 명인 고토 겐지(後藤健二·47) 씨가 다른 인질인 유카와 하루나(湯川遙菜·42) 씨가 살해됐음을 보여주는 사진을 들고 서 있는 모습을 담은 영상이 유튜브로 공개됐다.

NHK는 정부가 이 영상의 신빙성 등을 확인하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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