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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01월 22일 07시 34분 KST | 업데이트됨 2015년 01월 22일 07시 34분 KST

이수 측 "'나가수' 하차 통보받은 적 없다..일방적 결정"

OSEN
엠씨더맥스 이수

가수 이수 측이 MBC 예능프로그램 ‘나는 가수다 시즌3’ 하차 보도에 대해 사전에 제작진으로부터 통보를 받은 적도 없다고 당황스러워했다.

이수 측은 22일 오후 OSEN에 “하차와 관련해 제작진으로부터 연락을 받은 적도 없다”면서 “MBC의 일방적인 결정”이라고 안타까워했다. 이어 그는 “현재 ‘나는 가수다3’ 제작진과 이야기를 해봐야 할 것 같다”라고 덧붙였다.

앞서 MBC는 이날 오전 보도자료를 통해 "시청자 여러분의 의견을 존중해 '나는 가수다 3'에 출연 예정이던 가수 이수 씨를 출연시키지 않기로 최종 결정했다"고 알렸다. 이수는 이미 지난 21일 '나는 가수다3' 첫 녹화를 마친 상황. 과거 그의 행적이 논란이 되면서 하차가 결정된 것으로 보인다.

‘나는 가수다 3’ 관계자는 "이수의 하차가 결정된 지 얼마 지나지 않아 하차 이후에 그 무엇도 결정된 것이 없다"고 말했다. 이어 이 관계자는 "녹화 분량이 그대로 전파를 탈지, 아니면 편집될지, 혹은 다른 가수가 후임으로 합류하게 될지도 논의를 해봐야할 사항"이라고 덧붙였다.

앞서 이수는 공익복무 당시인 2009년 초 인터넷 사이트에서 알게 된 A양(당시 16세)에게 3차례에 걸쳐 40만원씩을 주고 성매매한 혐의로 검찰 조사를 받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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