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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01월 15일 04시 51분 KST | 업데이트됨 2015년 01월 15일 04시 59분 KST

'이매진'을 부르는 파리 시위대(동영상)

프랑스 만평잡지 '샤를리 엡도' 테러를 규탄하고 희생자들을 추모하기 위한 대규모 반테러 시위가 지난 11일 프랑스 전역에서 진행됐다. 이날 파리에서는 올랑드 프랑스 대통령과 앙겔라 메르켈 독일 총리, 데이비드 캐머런 영국 총리 등 각국 지도자들을 비롯해 160여만 명이 시위에 참여했다.

시위 당시 파리의 한 아파트에서 누군가가 존 레논의 '이매진'을 크게 틀자, 시위 참여자들은 다 같이 노래를 따라불렀다. 같은 아파트에서 시위대를 내려다보던 Lâm Hua는 곧장 이 모습을 영상으로 담았다. Lâm Hua는 유튜브에 영상을 공유하며 완전히 즉흥적으로 이뤄진 교감의 순간이었다고 설명했다.

h/t viralviralvideo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