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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01월 13일 13시 36분 KST | 업데이트됨 2015년 01월 13일 13시 42분 KST

알카에다 프랑스에 추가 테러 경고

FILE - In this April 18, 2003, file photo a girl walks past a wall with graffiti about the al-Qaida network in a Muslim area of the northern city of Kano, Nigeria. Al-Qaida's terror network in North Africa, which calls itself Al-Qaida in the Islamic Maghreb (AQIM), is growing more active and attracting new recruits, and threatening to further destabilize fragile governments of heavily-Islamic North Africa,  according to U.S. defense and counterterrorism officials. (AP Photo/Schalk van Zuydam, File)
ASSOCIATED PRESS
FILE - In this April 18, 2003, file photo a girl walks past a wall with graffiti about the al-Qaida network in a Muslim area of the northern city of Kano, Nigeria. Al-Qaida's terror network in North Africa, which calls itself Al-Qaida in the Islamic Maghreb (AQIM), is growing more active and attracting new recruits, and threatening to further destabilize fragile governments of heavily-Islamic North Africa, according to U.S. defense and counterterrorism officials. (AP Photo/Schalk van Zuydam, File)

알카에다 북아프리카지부(AQIM)가 프랑스에 추가 테러를 경고했다.

13일(현지시간) 미국 CNN 방송과 더타임스오브이스라엘 등에 따르면 AQIM은 웹사이트에 공개한 성명에서 "프랑스는 무슬림 국가에 폭력을 가하고 그들의 존엄성을 해친 대가를 치르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프랑스군이 말리와 중앙아프리카를 계속 점령하고 시리아와 이라크의 무슬림들에게 폭격을 퍼붓는 한, 또 변변찮은 언론이 계속 우리 선지자를 깎아내리는 한 프랑스는 최악의 것을 보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들은 또 프랑스 파리 테러범 3명을 "이슬람의 기수, 파리 전쟁의 영웅"이라고 치켜세우기도 했다.

지난 7일 풍자 주간지 '샤를리 에브도'에 테러를 가한 쿠아치 형제와 9일 유대인 식료품점에서 인질극을 벌인 아메디 쿨리발리는 각각 알카에다 아라비아반도지부(AQAP)와 '이슬람국가'(IS) 소속을 자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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