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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01월 12일 12시 30분 KST | 업데이트됨 2015년 02월 24일 15시 17분 KST

김주하 앵커, 결혼 11년 만에 이혼

MBC

김주하 앵커가 결국 이혼한다.

연합뉴스는 11월 12일 "김주하 MBC 앵커가 결혼 11년 만에 이혼 수순을 밟게 됐다"고 보도했다.

"12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가정법원은 지난 8일 김씨가 남편 강모(45)씨를 상대로 낸 이혼 소송에서 원고 일부 승소로 판결했다. 두 자녀는 김씨가 키우고, 혼인 파탄의 주된 책임을 강씨에게 물어 강씨가 김씨에게 위자료를 지급하라는 내용이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 11월 12일 연합뉴스 이신영 기자

이 같은 소송 이혼의 경우 양측이 판결문을 송달받은 14일 내에 항소나 상고를 하지 않아야 이혼 효력이 발생한다. 만약 김주하 앵커나 남편 측이 항소나 항고를 하지 않는다면 22일 이후부터 완전한 이혼이 가능해진다는 이야기다.

김주하 앵커는 지난 2004년 외국계 은행에 근무하는 강모씨와 결혼했으나 2013년 10월 이혼 소송을 제기했다. 이혼 소송 과정에서 남편 강모씨는 김주하 앵커를 폭행한 혐의로 기소되어 징역 8월,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은 바 있다.

김주하 앵커는 1남 1녀를 두고 있으며, 현재는 MBC 인터넷뉴스팀에 재직 중인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