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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01월 08일 06시 33분 KST | 업데이트됨 2015년 01월 08일 06시 35분 KST

[화보] '내가 샤를리다' : 세계 각지의 항의·추모시위

프랑스 주간지 ‘샤를리 엡도(Charlie Hebdo)’의 파리 사무실에 가해진 테러에 대한 추모 시위가 세계 각지에서 열렸다.

단순히 추모의 뜻만 담긴 건 아니었다. 곳곳에 모인 시민들은 ‘내가 샤를리다(Je suis Charlie)’라는 슬로건을 앞세워 테러에 항의했고, 언론을 상징하는 펜을 들고 언론자유에 지지와 연대의 뜻을 보냈다.

추모열기는 온라인에서도 이어졌다. 트위터에서는 ‘#JeSuisCharlie’라는 해시태그가 쏟아졌고, 페이스북에서는 이 슬로건으로 프로필 사진을 바꾸는 이용자들이 늘어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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