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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01월 08일 07시 23분 KST | 업데이트됨 2015년 01월 08일 07시 27분 KST

휠체어 대신 레고 바퀴를 단 거북이 (동영상)

'블레이드'라는 이름을 가진 이 거북이는 성장하면서 다리가 충분히 자라지 않는 장애를 겪었다. 독일 방송사 RT는 지난달 5일, 레고 바퀴 부품을 휠체어 대신 거북이의 배에 달아준 수의사 카르스텐 필쉬케의 사연을 소개했다. 필쉬케는 '구멍을 뚫지 않고 특수 풀로 붙였을 뿐이기 때문에 거북이는 아무 통증도 느끼지 못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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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에도 레고 바퀴를 다리로 삼아 쓰는 거북이가 있었다. 마찬가지로 독일에 사는 '실디'라는 거북이는 한쪽 다리 대신 레고 바퀴를 달아, 이 모습이 더로컬 지에 소개되기도 했다.

레고로 불가능한 일은 역시 없는 모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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