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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12월 27일 06시 54분 KST | 업데이트됨 2014년 12월 27일 06시 55분 KST

홍대 인근서 뿌려진 대통령 비판 전단(사진)

26일 오후 8시께 서울 마포구 홍대입구역 인근에서 박근혜 대통령의 대북정책을 비판하는 전단 1만여 장이 뿌려져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전단에는 박 대통령이 북한을 방문해 김정일 국방위원장과 면담하는 사진이 있으며, 사진 위에는 '민주주의를 염원하는 시민들', 아래에는 '진짜 종북은 누구인가?'라는 문구가 적혀 있다.

서울 마포경찰서는 인근 폐쇄회로(CC)TV 등을 확인해 누가 전단을 뿌렸는지 조사하고 있다.

경찰은 "명예훼손이나 건조물 침입 혐의를 적용할 수 있는지 검토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