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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12월 18일 12시 21분 KST | 업데이트됨 2014년 12월 18일 12시 23분 KST

방송인 김구라, 공황장애로 입원

한겨레

방송인 김구라가 공황장애 때문에 병원에 입원한 것으로 확인됐다.

18일 스타투데이에 따르면, 김구라의 소속사인 라인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김구라가 오늘 오전 가슴이 답답하고 식은땀을 흘리는 증상이 심해져 병원을 찾았다가 공황장애 진단을 받았다"며 "방송하는 사람들이 다 그렇듯 평소 스트레스가 많았다. 특별히 심각한 정도는 아니지만 안타깝다"고 밝혔다.

스타뉴스에 따르면, 라인엔터테인먼트는 보도자료를 통해 "최근 들어 극심한 스트레스와 불면증에 시달리며, 몸과 마음이 많이 지쳐 있었던 것 같다"며 "지난 5월부터 7개월째 치료 중이었던 공황장애의 증상이 악화되었고, 절대 안정이라는 의사의 소견이 나와 당분간 입원치료를 하며 경과를 지켜보기로 했다"고 말했다.

김구라는 이날로 예정됐던 MBC '세바퀴' 녹화에 불참했다. 김구라는 '세바퀴' 외에도 '라디오스타', '정의본색', '황금의 펜타곤', '김부자쇼' 등의 프로그램에 출연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