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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12월 16일 13시 06분 KST | 업데이트됨 2014년 12월 16일 13시 09분 KST

단편 '잠수함 샌드위치(Submarine Sandwich)' : 글러브와 럭비공으로 샌드위치 만들기(동영상)

PES는 영화감독이자 스톱모션 애니메이터다. 이 영상은 그의 최신작인 '잠수함 샌드위치'(Submarine Sandwich)다.

이야기의 무대는 어느 샌드위치 가게다. 주방장은 진열대에 있는 물건들을 슬라이스 기계에 넣고 썰기 시작한다. 그런데 이 물건들이라는 게 특이하다. 오래된 권투장갑, 야구 글러브, 럭비공 등이고 기계에서 잘려 나오는 건, 명문 스포츠팀의 엠블렘과 선수카드 같은 기념품들이다. 이것들을 빵에 넣은 후, 소스를 뿌리고, 빵을 접으면 잠수함 모양의 샌드위치가 된다.

PES는 이 작품의 제작비를 올해 초 '킥스타터'를 통해 모금했다. 'Western Spaghetti'와 'Fresh Guacamole'등 그의 전작을 본 사람들은 기꺼이 지갑을 열었고, 목표액인 3만 달러를 넘어선 4만8천달러가 모금됐다. 그의 더 많은 작품은 유튜브 채널에서 볼 수 있다.

h/t thisiscolossa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