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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12월 12일 12시 42분 KST | 업데이트됨 2014년 12월 12일 12시 56분 KST

당신 모피를 위해 '라쿤'은 이렇게 죽는다(동영상)

자신을 향해 총부리는 겨누는 주인을 향해 '살려달라'는 듯, 손을 내미는 야생동물 '라쿤'.

그동안 당신은 동물학대 동영상들을 일부러 회피해 왔을런지도 모른다. 하지만 이효리는 이를 회피하지 말고 정면으로 응시하라고 말한다.

EBS ‘하나뿐인 지구’(12일 저녁 8시 50분)에는 사냥꾼에 의해 모피로 둔갑하는 ‘라쿤’의 실상이 국내 최초로 공개된다.

최근 유행하는 ‘라쿤’ 점퍼는 패션 용어가 아닌 동물의 이름이다. 미국의 너구리라 불리며 놀이공원 캐릭터로 사랑받았다. 당신의 모자에 라쿤 털이 쓰였을런지 모른다. 겨울이면 거리를 가득 메우는 수많은 라쿤 털은 어디에서, 어떻게 만들어지는 것일까? 미국 현지 사냥꾼에 의해 포획되고, 모피로 가공되기까지 과정이 방송된다.

가수 이효리씨는 “모피라고 하면 밍크코트, 여우코트, 이런 것들이나 가죽으로 된 옷들 이정도일 것으로 생각했는데 거위 털이나 앙고라 같은 (동물 털을 얻기 위해서도) 동물에게 고통을 주는 부분이 있다는 걸 알게됐다”며 모피를 피하게 된 경위에 대해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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