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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12월 08일 08시 59분 KST

자고 있는 엄마는 아기의 장난감 : 엄마가 자고 있을때, 아기는 무엇을 하며 놀까?(동영상)

엄마는 자도 아이는 자지 않는다.

영국의 '미러'가 소개한 이 영상은 지난 12월 2일, 유튜브 유저인 에스더 앤더슨Esther anderson)이 촬영한 것이다. 에스더는 아기를 낳은 이후, 같은 아침을 반복하고 있는 중이다. 아기에 아침을 먹인 후 같은 침대에서 두어시간 정도의 낮잠을 자는 것이다. 그녀는 유튜브를 통해 이렇게 적었다.

"그리고 매일 아침 스스로에게 묻죠. 왜 아이를 아이의 요람에 눕히지 않았냐고 말이에요."

잠을 자고 싶어도 아이가 엄마를 가만두지 않았기 때문이다. 그래서 에스더는 자신이 자고 있을 때, 아이가 어떤 짓을 하는지 찍어보기로 했다. 한 손에는 스마트폰을 들고 잠이 든 척 해봤다. 아이는 엄마를 깨우려는 걸까? 엄마가 신기한 걸까? 눈을 찔러보고, 콧구멍에 손가락을 넣어보고, 얼굴 위를 몸을 덮는가 하면 뺨을 만지기도 한다. 그리고 잠든 엄마에게 뽀뽀도 한다. 하지만 엄마를 깨우는 진짜 신공은 따로 있다. 영상의 마지막 부분에 등장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