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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12월 03일 11시 57분 KST | 업데이트됨 2014년 12월 03일 11시 58분 KST

수어사이드 스쿼드 캐스팅 발표 : 자레드 레토가 조커를 연기한다

Gettyimageskorea

영화 '달라스 바이어스 클럽'의 배우 자레드 레토가 '수어사이드 스쿼드'의 조커 역으로 낙점됐다. '수어사이드 스쿼드'는 DC코믹스의 동명원작으로 만드는 영화다. '버라이어티'의 보도에 따르면, 자레드 레토외에도 윌 스미스, 톰 하디, 마고 로비, 카라 델레바인등이 출연한다.

'수어사이드 스쿼드'는 지난 10월 15일에 발표된 DC코믹스와 워너브더러스의 라인업에 포함된 작품이다. 정부에 의해 특공대로 뭉친 수퍼히어로 악당들이 미션을 수행한다는 내용을 다룬다. 톰 하디가 수어사이드 스쿼드의 리더인 릭 플래그(Rick Flagg)를, 윌 스미스는 배트맨의 적이자 전문 스나이퍼인 데드샷(Deadshot)을 연기할 예정이다. 패션모델이기도한 카라 델레바인은 인챈트리스(Enchantress)를 연기한다. 한국 관객에게는 '울프 오브 월스트리트'와 '어바웃 타임'으로 알려진 마고 로비는 조커의 연인인 할리 퀸(Harley Quinn)을 연기한다. '퓨리'와 '트레이닝 데이'를 연출한 데이디브 에이어 감독이 진두지휘할 예정이다.

'수어사이드 스쿼드'는 오는 2016년 8월 5일에 개봉할 예정이다. '배트맨 v 슈퍼맨 : 돈 오브 저스티스'의 개봉예정날짜보다 약 5개월 뒤다. 데드라인닷컴은 '배트맨 v 슈퍼맨'에서 렉스루터를 연기할 제시 아이젠버그가 이번 발표에서 빠졌다는 점을 주목했다. 아마도 깜짝 놀랄만한 카메오로 '수어사이드 스쿼드'에 출연하지 않겠냐는 전망이다.

많은 배우의 이름이 발표됐지만, '수어사이드 스쿼드'가 아직 캐스팅을 완료한 상태인 건 아니다. DC코믹스 유니버스에서 마블의 닉 퓨리와 같은 역할을 하고 있는 아만다 월러(Amanda Waller)를 연기할 배우를 정하지 못한 상태다. '버라이어티'는 워너브러더스가 이 배역에 옥타비아 스펜서 또는 오프라 윈프리가 캐스팅되기를 원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 기사는 허핑턴포스트US의 'Suicide Squad' Cast Includes Will Smith, Tom Hardy & Jared Leto As The Joker를 번역한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