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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12월 03일 07시 35분 KST | 업데이트됨 2014년 12월 03일 07시 38분 KST

가수 죠앤, 美서 교통사고로 '사망'

Mnet

가수 죠앤(이연지)이 미국에서 교통사고로 사망했다. 향년 26세.

스포츠동아는 3일 가수 죠앤의 유족과 통화를 나눈 한 연예 관계자들의 말을 인용해 “죠앤은 추수감사절 전날인 11월26일(미국시간) 교통사고를 당해 혼수상태에 빠졌다 2일 숨을 거뒀다”고 보도했다.

스포츠동아에 따르면 죠앤은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엔젤레스 세리토스 카운티에 거주해 온 것으로 알려졌다.

죠앤은 한국에서 2001년 작곡가 김형석에게 발탁돼 '햇살 좋은 날'로 13세에 데뷔했다. 이후 침체기를 겪다 지난 2012년 엠넷 ‘슈퍼스타K4’에 출연했으나 탈락한 뒤 미국으로 돌아간 바 있다.

죠앤의 데뷔곡 '햇살 좋은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