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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12월 02일 13시 14분 KST | 업데이트됨 2014년 12월 02일 13시 17분 KST

美 도심에 나타난 '상추 비키니'(사진)

1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DC에 '상추 비키니'를 입은 여성들이 나타났다.

1일 연합뉴스가 당시 상황을 소개한 바에 따르면, 이들은 동물보호단체인 '페타'(People for the Ethical Treatment of Animals) 소속이다. '채식'을 홍보하기 위해 서브웨이의 비건 샌드위치를 무료로 시민들에게 나눠 주었던 것.

채식주의자들에게도 다양한 유형이 있지만 그중에서도 '비건'(Vegan)이란 고기는 물론 우유, 달걀도 먹지 않는 엄격한 채식주의자를 의미한다.

'채식'을 널리 알리기 위해 '상추 비키니'를 입고 퍼포먼스를 벌였던 사례는 과거에도 여러 번 있었다.

서울신문에 따르면, 모델 겸 가수 코트니 스터든은 7월 16일 미국 워싱턴DC 국회의사당에서 열린 페타의 채식홍보 행사에 참석해 상추 비키니를 입고 채소로 만든 핫도그를 시민들에게 나눠줬었다.

SBS에 따르면, 2009년 일본에서 페타 소속 운동가들이 상추 비키니를 입고 가두 채식 캠페인을 벌인 적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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