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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11월 22일 10시 18분 KST | 업데이트됨 2014년 11월 22일 10시 33분 KST

라이언 고슬링, '살아있는 가장 섹시한 남자' 선정 거부하다?

Joel Ryan/Invision/AP
Actor Ryan Gosling during a photo call for Lost River at the 67th international film festival, Cannes, southern France, Tuesday, May 20, 2014. (Photo by Joel Ryan/Invision/AP)

영화배우 라이언 고슬링이 피플 매거진의 '살아있는 가장 섹시한 남자' 타이틀을 거부했다는 보도가 나왔다.

지난 19일(현지시간) 미국 연예 전문뉴스 더 랩(The Wrap)은 "피플 매거진이 올해를 포함해 수차례 '살아있는 가장 섹시한 남자'로 선정하려 했지만, 라이언 고슬링은 매번 거절했다"고 전했다. 2014년의 주인공은 영화 '토르'의 배우 크리스 헴스워스였다.

논란이 일파만파 퍼지자 피플 매거진의 편집국장 제스 캐이글이 소문을 종식시켰다.

그는 "라이언 고슬링이 '살아있는 가장 섹시한 남자'에 등극할 날을 고대하고 있지만, 올해는 그의 해가 아니었다"며 "크리스 햄스워스는 우리가 첫 번째로 그리고 유일하게 선택한 남자였다. 왜 그런지 알고 싶다면 그냥 크리스 헴스워스를 보라"고 연예 매체 E! News를 통해 밝혔다.

한편 라이언 고슬링의 팬들은 2011년 '살아있는 가장 섹시한 남자'로 브래들리 쿠퍼가 선정되었을 때, 그 주인공은 라이언 고슬링이 되어야 한다며 5천 명의 서명을 받은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