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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11월 19일 10시 06분 KST | 업데이트됨 2014년 11월 19일 10시 07분 KST

JTBC 세월호팀, 국제앰네스티 언론상 수상!

JTBC

세월호 참사 200여 일 동안 팽목항을 지키며 현장을 보도한 JTBC의 '세월호 참사 연속보도'가 제17회 국제앰네스티 언론상 특별상을 수상했다.

국제앰네스티는 18일 보도자료를 내어 JTBC 보도에 대해 "팽목항을 지키며 쪽잠을 마다 않고 유가족, 실종자 가족과 동고동락하면서 그들의 이야기를 가감 없이 전해준 현장 취재기자들의 직업정신은 높이 살만했다"며 "메인뉴스 시간에 생방송으로 연결해 참사현장의 목소리를 전달한 열정과 노고는 충분한 수상감"이라고 평했다.

특별상이란 사회적 의제를 추출하고 해결방안과 공감을 얻어내는 데 큰 역할을 한 사람이나 단체 또는 다양한 형태로 대중과 소통한 작품에게 수여되는 상이다.

수상소식에 손석희 JTBC 앵커는 "이 수상소식은 저희들이 받았다는 것이 중요한 것은 아니다"라고 밝혔다.

유가족 분들과 그리고 아직까지도 가족을 만나지 못 하고 있는 실종자 가족 분들께 국제앰네스티가 그만큼 관심을 갖고 있다는 소식으로 전해드립니다.(JTBC 11월 18일)

이 밖에 △KBS <뉴스9> ‘육군 28사단 윤일병 폭행 사망 사건’ 관련 연속 단독 보도KBS <추적60분> ‘메이드 인 캄보디아’ 국경넘은 봉제산업, 시험대에 서다대전MBC <삼일절 특집 다큐멘터리> 아버지의 일기장경향신문 <‘헌법 위의 차벽’ 연속 보도>시사IN <노란봉투-우리가 만드는 기적 4만7천원> 등이 제17회 국제앰네스티 언론상을 수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