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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11월 19일 13시 04분 KST | 업데이트됨 2016년 02월 16일 20시 17분 KST

스트레스를 줄이는 아주 간단한 습관 7 (일러스트)

하고 있는 일도 많고 앞으로 진행해야할 일도 많은 현대인에게는 ‘해야 할 일’ 목록을 정리하는 것 역시 중요한 업무다. 그런데 해야할 일의 목록을 적고 하나씩 해치우다 보면 또다시 해야할 일이 생겨난다. 우리네 바쁜 삶이 그러니 어쩌겠는가!

다음에서 소개하는 내용 역시 해야 할 목록들이다. 그러나 당신의 스트레스를 줄이는 습관들이니 매일 실천해보길 바란다. 작은 실천으로 스트레스도 줄이고 업무의 효율성도 높인다면 마다할 이유가 없지 않은가!

HOW IT WORKS

1. 매일 6분씩 책을 읽자.

책을 읽으면서 잠시 현실을 잊어보라. 독서는 상상력에만 좋은 것은 아니다. 독서하면 뇌가 활발해지고 폭넓은 이해심을 갖게 된다. 또한, 독서는 숙면을 취하는 데에 도움이 된다.

그런데 책을 읽을 충분한 시간이 없다고? 걱정하지 마시라! 서섹스 대학 심리연구소의 연구 결과에 따르면 하루 6분씩만 독서를 해도 스트레스를 완화할 수 있다.

2. 책상을 정리하자.

어떤 사람은 정신없이 흐트러진 책상에서 일할 때 재미있는 아이디어가 떠오른다고 한다. 하지만 정리된 책상에서 일 할 때 더 안정감을 느끼는 건 사실이다. 한 연구 결과로는 사람들은 집안에 이런저런 짐이 쌓이면 스트레스를 받기 시작한다. 그러니 하루 중 일정 시간을 정리 정돈에 투자해 보라. 아마 책상을 정리하면 그곳에 화분이라도 놓을 공간이 생기지 않을까?

3. 나쁜 생각은 휴지통에 버리자.

생각을 휴지통에 버린다고? 그렇다. 연구 결과로 밝혀진 내용이다.

만약 부정적인 생각이 든다면 그것을 이동시켜 휴지통에 버리는 상상을 해라. 실제 이런 상상만으로도 머리가 맑아지는 효과가 있다.

4. 감사를 표시하자.

실제 감사하는 마음이 어떤 작용을 할 수는 없다. 그러나 한 연구 결과에 따르면 감사하는 마음이 건강에 도움이 되고 사람들을 친절하고 평화롭게 만든다고 한다. 가족이든 친구든 아니면 자연을 바라보며 감사의 마음을 가져보라. 이때 구체적인 방법으로 감사를 표현하면 좋을 것이다. 예를 들면 ‘10일간 매일 감사 노트 쓰기’ 같은 것도 있다.

5. 한 가지 일에 집중하자.

현대인에게 멀티태스킹(Multitasking)은 필수다. 솔직히 일도 많고 이것 저것 순서대로 하기엔 시간도 부족하다.

하지만 한쪽에서는 멀티태스킹이 더 비효율적이라고도 말한다. 멀티태스킹이 스트레스를 유발하기 때문이다. 그러니 가장 중요한 한 가지를 잘 선택하고 집중하는 것이 스트레스를 줄이고 일의 효율성도 높이는 방법일 수 있다.

6. 때론 이메일에서 벗어나라.

일상의 탈출이란 꼭 해외로 여행을 떠나야만 되는 건 아니다. 하루 몇 시간, 이메일만 들여다보지 않아도 휴식 같은 휴식을 느끼게 될 것이다. 한 연구 결과에 따르면 사람들이 지금보다 이메일만 덜 확인해도 불안과 긴장감을 해소할 수 있다. 그러면 오히려 더 생산적으로 일할 수 있는 상태가 될 것이다. 적어도 저녁의 일정 시간은 자신을 위해 이메일 확인을 중단하시길!

7. 고민거리를 일기에 적자.

사람들이 글을 쓰면 카타르시스를 느낄 수 있는데 어떤 문제를 글로 쓰면 그 효과는 더욱 크다. 게다가 일기를 쓰면 부정적인 생각을 적는 동안 떨쳐버릴 수 있다. 일기는 숙면에도 도움이 된다.

Illustrations by Alissa Scheller for The Huffington Post.

위의 글은 The Huffington Post US에서 소개한 기사를 한국어로 번역한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