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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11월 11일 07시 01분 KST | 업데이트됨 2014년 11월 11일 07시 06분 KST

야광봉을 전자렌지에 넣었다(동영상)

세상에는 멍청이가 많다.

잭이라는 이름의 소년이 전자렌지에 야광봉을 넣었다. 당연히, 얼굴 위로 폭발했다.

위 동영상은 그 멍청하기 짝이 없는 시도를 담은 것이다. 전자렌지에서 꺼낸 야광봉이 폭발하는 장면은 전초전일 따름이다. 그다음이 더 재미있다.

잭의 아버지는 아들의 멍청함을 참을 수가 없었던 모양이다. 야광봉에 쓰여있는 라벨을 읽으며 무려 3분이나 아들을 다그친다. "맙소사. 잭! 이런 멍청아! 네 끝내주는 셔츠에 다 튄 건 말도 안 꺼내겠다!"

다행한 일은 잭이 실명하는 일은 없을 거라는 사실이다. 야광봉안에 들어있는 화학물질은 그리 위험하지 않아서 삼키거나 눈에 들어가도 큰 문제는 없다. 10분 정도 물에 씻어내기만 하면 된다.

참, 위 동영상은 잭의 큰 형이 유튜브에 올린 것이다. 형제간의 우애란.....

*이 기사는 허핑턴포스트US의 'Dingaling' Puts Glow Stick In Microwave, The Obvious Happens (VIDEO)를 번역, 재가공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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