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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11월 09일 12시 33분 KST | 업데이트됨 2014년 11월 09일 12시 33분 KST

경찰들이 미시간 호수에서 좀비들을 끌어올리다(동영상)

물에 잠긴 시체들의 밤?

시카고 경찰들이 미시간 호수에서 좀비들을 끌어냈다. 진짜 좀비는 아니다. 지난 10월 31일 호수에 가라앉은 할로윈 파티용 바지선에 들어있던 가짜 좀비들이다. WGN의 보도에 따르면 지난주 내내 50개가 넘는 좀비들이 호수 위에 떠올랐다.

바지선의 소유주는 WGN과의 인터뷰에서 "특수 분장사들이 엄청나게 고생해서 만든 좀비들이었다"고 말했다. "그래서 바지선이 가라앉는 걸 보는 건 우리 모두에게 가슴이 찢어지도록 고통스러운 일이었다".

바지선이 가라앉은 것은 할로윈 날 시카고 전역에 엄청난 강풍이 불었던 탓이다. 미시간 호숫가에는 거의 6m에 달하는 파도가 일었고, 부두에 정박했던 많은 할로윈 파티용 보트들이 파손됐다.

*이 기사는 허핑턴포스트US의 Crews Have Been Pulling Zombies Out Of Lake Michigan을 번역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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